기내 7kg에 2만 원으로 갈리는 요금표, 진에어 반려동물 동반 탑승 규정

진에어 반려동물 기내 동반은 케이지까지 합쳐 7kg 이하예요. 국내선 기내 요금은 마리당 2만 원입니다. 위탁은 45kg까지 되고, 32kg을 넘으면 6만 원이에요. 노선별 요금과 케이지 규격을 표로 정리했어요. 최소 연령과 기종별 탑재 한도, 제한 품종도 함께 담았어요.

기내와 위탁을 가르는 숫자는 7kg 하나예요

탑승 방식은 무게에서 먼저 갈려요. 케이지를 포함한 무게가 7kg 이하면 기내 동반이 됩니다. 이 선을 넘으면 위탁 수하물로 넘어가요.

위탁으로 보낼 수 있는 상한은 45kg이에요. 이 숫자도 케이지 무게까지 합친 기준입니다. 45kg을 넘기면 진에어로는 보낼 수 없어요.

태울 수 있는 동물도 정해져 있어요. 개와 고양이, 애완용 새까지만 운송이 됩니다. 그 밖의 동물은 기내도 위탁도 받지 않아요.

기내는 성인 한 명당 한 마리가 원칙이에요. 예외는 두 갈래로 열려 있습니다. 생후 8주에서 6개월 사이의 같은 종 두 마리는 함께 넣을 수 있어요. 새는 한 쌍까지 케이지 하나에 들어갑니다.

진에어 반려동물 요금은 국내선 기내 2만 원부터예요

요금은 노선과 무게 구간으로 나뉘어요. 세 갈래 중 국내선이 가장 단순합니다. 기내는 2만 원, 위탁은 무게 구간에 따라 두 가지예요.

구분 국내선 일본·중국·대만 동남아·괌·몽골
기내 동반(7kg 이하) 20,000원 70,000원 100,000원
위탁(32kg 이하) 30,000원 100,000원 150,000원
위탁(33~45kg) 60,000원 200,000원 300,000원

여기서 눈여겨볼 자리는 32kg 경계예요. 이 선을 한 번 넘으면 요금이 두 배로 뜁니다. 국제선 장거리에서는 차이가 10만 원 넘게 벌어져요.

이 요금은 사람 항공권과 별개로 붙어요. 무료 수하물 한도에서 차감되지도 않습니다. 위탁으로 보내도 일반 수하물 무게와는 따로 계산돼요.

케이지는 높이 20cm에서 가장 많이 걸려요

규격은 3면의 합과 높이를 같이 봐요. 합계만 맞추고 높이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분 3면의 합 최대 높이
기내(하드 케이지) 115cm 이하 20cm 이하
기내(소프트 케이지) 115cm 이하 26cm 이하
위탁 291cm 이하 84cm 이하

기내 케이지는 앞 좌석 아래에 들어가야 해요. 높이 제한이 20cm로 낮은 이유입니다. 천으로 된 소프트 케이지는 26cm까지 허용돼요.

물이 새지 않는 구조인지도 함께 봐요. 위탁용은 플라스틱이나 금속 프레임이 필요합니다. 물그릇과 사료 그릇은 안쪽에 고정해야 해요.

생후 8주와 16주로 갈리는 최소 연령

나이 기준은 탑승 방식마다 다르게 걸려요. 기내는 생후 8주 이상이면 됩니다. 위탁은 생후 16주를 넘겨야 해요.

괌 노선만은 따로 챙겨 봐야 해요. 기내든 위탁이든 생후 6개월 이상이어야 합니다. 도착지 검역 규정이 더 엄격한 탓이에요.

임신 중이거나 젖을 먹이는 상태는 받지 않아요. 고령이거나 지병이 있으면 수의사 확인서를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편당 6마리에서 마감되는 이유

한 편에 태울 수 있는 마리 수가 정해져 있어요. 기종이 작아지면 한도도 같이 줄어듭니다.

기종 편당 최대 마리 수 성인 1명당
B737 6마리 1마리
B777 10마리 1마리

국내선과 단거리 노선은 대부분 B737이에요. 그래서 좌석보다 6마리 한도에서 먼저 막힙니다. 성수기 제주 노선은 특히 빨리 차요.

신청은 출발 24시간 전까지 하면 돼요. 홈페이지나 고객센터(1600-6200)로 접수합니다. 현장 접수도 되지만 한도가 남아 있을 때만 가능해요.

왕복으로 계산하면 국내선 4만 원부터예요

표에 적힌 요금은 모두 편도 기준이에요. 왕복 일정이면 이 금액이 두 번 붙습니다. 무게 구간별로 실제 부담을 계산해 봤어요.

사례 편도 왕복
국내선 기내(5kg 고양이) 20,000원 40,000원
국내선 위탁(20kg 중형견) 30,000원 60,000원
국내선 위탁(38kg 대형견) 60,000원 120,000원
일본 기내(5kg 고양이) 70,000원 140,000원
동남아 위탁(38kg 대형견) 300,000원 600,000원

대형견 장거리는 부담이 확 커져요. 사람 항공권보다 비싸지는 구간도 생깁니다. 케이지 무게가 합산된다는 점도 같이 봐야 해요.

케이지가 3kg이면 동물은 4kg까지만 기내가 돼요. 7kg 선에서 아슬아슬한 경우가 여기서 갈립니다. 미리 저울에 올려 보는 편이 안전해요.

태울 수 없는 품종이 따로 있어요

품종 제한은 안전 문제 때문에 걸려요. 진에어는 아래 네 갈래를 운송 대상에서 뺐어요.

  • 투견종
  • 단두종, 코가 짧은 견종
  • 맹견류
  • 맹금류

단두종이 걸리는 이유는 호흡이에요. 기압이 바뀌면 숨이 가빠지기 쉽습니다. 불독이나 퍼그 계열이 여기 들어가요.

예약 단계에서 품종을 밝히는 편이 안전해요. 공항에서 확인되면 그 자리에서 탑승이 거절됩니다.

국제선은 검역 서류에 2주를 잡아야 해요

국제선은 항공사 규정만으로 끝나지 않아요. 도착국 검역 조건을 따로 맞춰야 합니다.

공통으로 필요한 서류는 세 가지예요. 광견병 예방접종 증명, 건강진단서, 검역증명서입니다. 유럽이나 일본처럼 마이크로칩을 요구하는 나라도 많아요.

건강진단서는 언제 발급받았는지가 중요해요. 출국에 가까운 날짜를 요구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접종 후 대기 기간까지 붙으면 준비에 2주 안팎이 걸려요.

나라별 조건은 수시로 바뀌는 항목이에요. 동물병원 방문 전에 도착국 요건을 먼저 확인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자주 잘못 아는 세 가지

첫째, 반려동물만 화물로 보낼 수 있다는 오해예요. 보호자가 같은 편 항공기에 타야 합니다. 보호자 없는 단독 운송은 받지 않아요.

둘째, 기내에서 케이지를 열어도 된다는 오해예요. 비행 중에는 계속 안에 둬야 합니다. 무릎에 올리거나 꺼내는 것도 안 돼요.

셋째, 국내선이니 서류가 필요 없다는 오해예요. 국내선에서 법으로 꼭 요구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공항에서 건강 상태를 물을 수 있어요. 접종 증명은 챙겨 가는 편이 낫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글

확인 기준일은 2026년 9월 27일이에요. 요금과 케이지 규격은 진에어 공개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국제선 검역 절차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개·고양이 검역절차에서 확인했어요. 다른 저가항공사와의 요금 비교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노선별 위탁 상한도 기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예약 전 공식 안내를 다시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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